이 계절이 되면 (Your Season)专辑

송희란 (宋熙兰) 2025-06-27

专辑简介

M.O.T厂牌音乐企划「离别故事」以多样化叙事诠释世人皆有的离别情感,第三十六位参与艺术家是唱作人宋熙兰。她演绎的「이 계절이 되면」是对박필규于2023年7月发行的「여름밤이 되면」的全新诠释。歌曲以淡然中透着温暖的声线,细腻勾勒出将珍藏于心之人悄然忆起的温柔瞬间,而非沉溺于离别的伤痛。与某人共度的季节,历经岁月依然铭刻于心。当往昔的气息、彼时的天空、熟悉的歌词片段再度浮现,与那个人的记忆便会轻轻叩击心门。自2010年以单曲「이해할 수 없는」出道以来,宋熙兰通过「그 날들」「그럴때면 (Feat. 빌리어코스티)」等作品确立感性唱作人地位,持续展现多元音乐色彩。本曲由M.O.T Label核心制作人박정욱领衔制作,汇聚了顶级制作阵容。发行方为M.O.T. entertainment。 [프로젝트 엠오티 - 이별 이야기] 송희란 X 이별 이야기 '이 계절이 되면' 누구나 겪는 이별의 감정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낸 엠오티 레이블의 음악 프로젝트 '이별 이야기' 그 서른여섯 번째 아티스트는 '송희란'이다. "이 계절이 되면, 너도 함께 돌아올 것만 같아" 누군가와 함께했던 계절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다. 그 시절의 향기, 그날의 하늘, 익숙한 노래 한 구절이 다시 들려올 때면 그 사람과의 기억이 문득 마음을 두드린다. 송희란의 부른 '이 계절이 되면'은 2023년 7월에 발매했던 박필규의 '여름밤이 되면'을 송희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별의 아픔보다, 한때 소중했던 사람을 마음속에서 조용히 꺼내보는 순간들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송희란의 목소리로 곡의 감정선을 잘 표현해냈다. 송희란은 2010년 싱글 '이해할 수 없는'으로 데뷔 '그 날들', '그럴때면 (Feat. 빌리어코스티)'등을 통해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곡은 워너원, 에일리, 백지영, 소유x정기고 등 많은 가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M.O.T.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과 'M.O.T. 레이블' 작곡가 김준일, 홍곰, 주진희가 참여하였다. [크레딧] Lyrics by 박정욱(M.O.T.), 김준일(M.O.T.), 주진희(M.O.T.) Composed by 박정욱(M.O.T.), 김준일(M.O.T.), 홍곰(M.O.T.), 주진희(M.O.T.) Arranged by 홍곰(M.O.T.) Guitar by 조창현 Keyboard by 홍영환 Drum by 윱(yooob) Bass by 홍영환 Vocal Directed by 박정욱 Digital Edited by 김준일 Recorded by PAX at MOT Studio Mixed by 박정욱 at MOT Studio Mastered by 박정욱 at MOT Studio Executive Produced by 박정욱(M.O.T.) Production Co-ordinator by 박정욱(M.O.T.), 김준일(M.O.T.) Creative Director & Marketing by 박정욱(M.O.T.) Art Direction & Design by 박정욱(M.O.T.) Presented by M.O.T.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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