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每日电视剧《여왕의 집》(女王的家)讲述了一个坚信自己拥有完美生活的女人,与企图窃取这份完美的另一个女人之间展开激烈交锋的故事,描绘了被掠夺整个人生的女性为夺回人生而展开的炽热复仇剧。
主唱淑熙(숙희)参与演唱的《Sad Ending》凭借细腻的表现力和演唱实力备受瞩目。她不仅参与了细节处理还加入了和声部分,充分展现了淑熙(숙희)深厚的感性演绎。这首流行抒情曲将中毒性的主题旋律循环与优美旋律完美结合。
该曲紧扣剧中"选择"这一核心转折点完成歌词创作,特别是通过"Birth and death, choice in between"(诞生与死亡,其间的无数选择)等歌词传递强烈信息,将电视剧的主题思想完美融入音乐创作。
KBS일일 드라마 ‘여왕의집’은 완벽한 삶이라 굳게 믿었던 여자와 그 완벽한 삶을 모조리 훔치려는 여자의 내용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여자의 치열한 인생 탈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이다.
섬세한 표현력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보컬리스트 숙희가 참여한 ‘Sad Ending’은 디테일한 표현과 코러스까지 참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Sad Ending은 중독성 있는 메인테마의 루핑과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숙희의 짙은 감성이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곡이다.
‘여왕의집’은 극 중 가장 중요한 전환점인 ‘선택’이라는 키워드에 중점을 두어 가사를 완성했고, 특히 ‘Birth and death, choice in between’ 가사처럼 ‘탄생과 죽음, 그 사이의 무수한 선택’ 이라는 강한 메시지로 드라마의 메인테마를 녹여 완성했다.
‘Sad Ending’은 전유진-Never land, 제이세라-어디선가 나처럼 이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소향-Hello, 김나영-우연이 아닌 것만 같아서, 이우-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 등OST와 프로듀싱 앨범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크레딧
Lyric by이용민(Urbane Music)
Composed by이용민(Urbane Music), 최재혁(Urbane Music)
Arranged by최재혁(Urbane Music)
Piano by최재혁(Urbane Music)
Drum by최재혁(Urbane Music)
Bass by최재혁(Urbane Music)
Guitar by김민규
Chorus by윤채아(Urbane Music)
Recording Studio: JworksStudio
Recording Engineer: 이준호
Mixed & Mastered by송경조
Mastered by 도정회 @ Sound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