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 (12点30分)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 10CM

更新时间: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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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12点30分)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 10CM 歌词

12시 30분 (Live At 柳熙烈的写生簿 2018/04/07) - 10cm (십센치)

词:용준형

曲:용준형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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