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진 이 거리 - 高耀太 (코요태)
해는 지고 가는 발걸음
더욱 쓸쓸해지는 거리에
그 거리를 거닐 때면
지난밤에 꿈 더욱 선명히
내게 다가오는 그느낌
그것은 그대가 아닐까 밤은
그대 숨결처럼
언제나 나의 마음 평화롭게 해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그대는 밤의 미소처럼
언제나 나를 사랑하게 해
해 진 이 거리
지난밤에 꿈 더욱 선명히
내게 다가오는 그느낌
그것은 그대가 아닐까 밤은
그대 숨결처럼 언제나
나의 마음 평화롭게 해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그대는 밤의 미소처럼
언제나 나를 사랑하게 해
해 진 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