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굳은살 (母亲的老茧) - 金永姙

更新时间: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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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굳은살 (母亲的老茧) - 金永姙 歌词

어머니의 굳은살 - 金永姙 (김용임)

해가 지고 저 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 설움 그리 많나요

무슨 걱정 그리 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 좀 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 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 보니

아끼고 살다 보니

굳은 살만 늘었네요

해가 지고 저 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 설움 그리 많나요

무슨 걱정 그리 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 좀 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 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 보니

아끼고 살다 보니

굳은 살만 늘었네요

아끼고 살다 보니

아끼고 살다 보니

굳은 살만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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